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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사시, 비수술 한방치료 효과와 사례 <마비성 사시치료 논문>
이혁재소아시한의원 (soasi@naver.com)
작성일 : 2019-01-22 | 조회수 : 338 | 추천:3


오늘은 2004년에 경희대학교 이규진, 김혜정이 발표한 마비성 사시환자의 치험례에 대한 논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목 : 마비성 사시환자 1례 

 

연구대상

보통 체격, 보통 성격의 35세 남자 환자가 2004년 6월 감기증상, 과로 및 스트레스가 있던 중 

출근 시 운전 중 좌안외전마비, 복시, 현훈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울산 동강병원 신경외과에서 Br-MRI 촬영 후 이상소견 없음 및 시신경 6번 이상소견 및 마비성 사시 진단을 받아 

양약을 복용하였으나 증상이 심화되어 한방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입니다. 



치료방법

한약치료는 가미이기거풍산, 가미승갈탕, 귀인안심탕을 차례로 투여했습니다.

침치료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2회 시행하였고, 찬죽, 양백, 사죽공, 태양, 승읍, 풍지, 백회, 합곡, 중저, 외관혈에 20분간 유침했습니다.

뜸치료는 기해, 관원, 중극혈에 간접구 3장씩 치료했습니다.



치료결과

입원 당시 심한 복시와 어지럼증으로 인해 좌안에 안대를 착용해야 보행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정면을 바라봤을 때 좌안이 우안에 비해 약 2mm가량 내전되어 있었으며, 좌안의 외전운동 또한 2-3mm 정도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치료 2일째부터 안대 착용없이 보행 가능하였고, 치료 5일 후 어지럼증 소실되었습니다.

치료 1개월 후부터 좌안 운동범위는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정면 주시 시 약 1mm 가량 내전되어 있어 미약한 복시를 호소하였습니다.

치료 3주 후부터 개인 사정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증상의 호전속도가 둔화되었으나, 

치료 7주 후부터 복시증상도 호전되어 독서, TV 등 자세히 응시할 때만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서 복시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론

서양의학에서 마비성사시는 초기에 마비안을 가려주고 부신피질호르몬제와 비타민제 등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발병 후 최소 6~9개월은 경과관찰을 하며 경우에 따라서 1~2년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하지만,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통해 수술하지 않으면서도 증상 호전 및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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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환자는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마비성 사시가 발생하여 양방에서 마비성 사시 진단을 받고 양약을 복용하였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한의학적 치료인 한약, 침, 뜸치료로 마비성 사시가 호전된 환자입니다.

양방에서는 사시를 치료할 때 안경교정, 약물요법, 가림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이용해 치료하거나, 

비수술적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했으나 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병인에 맞게 한약 및 침뜸치료를 진행하였는데요. 

발산하여 땀의 분비를 자극하고 피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는 가미이기거풍산, 가미승갈탕의 한약과 스트레스를 받은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는 귀인안심탕을 사용하여 사시를 치료하였습니다. 



사시가 있어서 치료를 고민중이거나 양방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도 환자분들의 증상에 맞는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면 사시 치료에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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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소아시한의원

02-574-4425

병인을 알면 치료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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