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02-574-4425

간편상담신청 [보기]
상담분야 상담자명 전화번호

HOME > 소아 >

어린이 치료 > 소아시력 > 근시

근시

가성근시 원인과 예방법 , 소아시력관리
이혁재소아시한의원 (soasi@naver.com)
작성일 : 2019-11-22 | 조회수 : 445 | 추천:0




소아시한의원 병인박사 이혁재원장입니다.


이번 주제는 가성근시입니다.

가성 근시는 평소에는 시력이 정상이었다가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지면서 근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멀리 있는 물체를 볼 때는 수정체가 얇아지고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면서 사물을 정확하게 볼수 있게 됩니다.

수정체는 스스로 두꺼워지거나 얇아질 수 없으므로 수정체에 붙어있는 조절근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수정체의 모양을 바꾸어주는것인데

조절근은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자율신경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멀리보거나 가까이 보는 시간이 적절하면 조절근의 수축과 이완이 균형이 잡혀 시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생활습관의 문제로 가까이 보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어나게 되면 조절근의 수축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시젹으로 굳어지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조절근의 이완이 잘 안되면서 멀리 있는 물체에 초점이 잡히지 않는 가성근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진성근시는 말 그대로 진짜 근시입니다.

수정체를 통과한 상이 망막에 맺히지 못하고 수정체와 망막 사이에 맺히는 것으로 수정체가 두꺼워 상이 앞에 맺히는 것과

수정체의 두께가 정상이라도 안구의 모양이 앞뒤로 긴 타원형 이어서 상이 망막까지 이르지 못하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진성근시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경우가 많고 그 이후 생활습관이 잘 못되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성근시는 처음에는 정상시였는데 조절근이 오랜 시간 수축하고 긴장해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생활습관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가성근시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디지털기기 사용의 증가 입니다.

디지털기기는 블루라이트와 같은 유해광선이 망막과 시세포에 나쁜 영향을 주어 30대 이상의 젊은 노안을 양산해 내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지만 그보다 먼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눈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목을 입력하세요 (61).png


근거리 작업은 스트레스와 민감하게 연관돼 있어서 긴장한 상태가 지속되면 자율신경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시력 조절에 나쁜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집중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학습을 하면 눈 근육의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굳어져 가성근시가 쉽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가성근시는 근거리작업 이외에도 피로누적으로 인한 기력저하, 극심한 스트레스, 만성설사, 몸살감기를 앓고 난 이후에 자주 발생 합니다.

평소에 피로를 자주 느끼거나 안질 중이염 비염 등을 자주 앓는다면 면역력을 높여서 신체 기능을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성근시를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가 결국 진성근시가 돼서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근거리 작업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책이나 디지털 기기를 볼 때는 20분간 보고 5분 휴식하는 20+5 법칙을 지키고 5분 휴식하는 시간은 잠시 눈을 감고 쉬거나

최대한 멀리 있는 물체를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볼 때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펴고 가슴은 젖히고 턱은 당긴 자세가 좋습니다.


TV나 디지털 기기를 볼 때는 최대한 멀리서 보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주변 을 밝게 해 주어야

안구의 피로를 줄이고 가성근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파일첨부
  1. 180424-S-H-B-8.jpg

  1 /  

이혁재 소아시한의원

02-574-4425

병인을 알면 치료법이 보입니다.

간편상담신청 [보기]
상담분야 상담자명 전화번호
사이트맵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