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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몸건강

다한증의 원인과 다한증 증상,치료 방법
이혁재소아시한의원(soasi@naver.com)
작성일 : 2019-11-01 조회수 : 113 추천:1


안녕하세요.

소아시한의원 병인박사 이혁재원장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한증입니다.


땀이 잘 나지 않는다면 피부가 건조해지며 갈라지거나 피부병에 걸리기 쉽고

반대로 땀이 너무 많이 난다면 몸이 축축해지고 습해질수 있기 때문에 땀이라는것은 적당히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땀구멍이 열리고 닫히는 것은 자율신경 기능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몸 상태를 가장 쾌적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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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후 몸에서 열이 나면 땀구멍을 열어 체온을 조절하고, 날씨가 추우면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땀구멍을 꽉 막아주는데 이때 닭살과 같은 피부로 변하게 되는것은 모두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렇듯 땀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에 문제가 발생하면 땀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나거나 또는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한증은 인체 내외부의 합당한 인과관계 없이 땀이 무작정 많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자한증 도한증 두한증 심한증 수족한증 음한증 망양증 등으로 설명을 합니다.


다한증은 저절로 나는 땀이라는 뜻으로 평소에 땀이 축축하게 나다가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자한증은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땀을 흘리는 것으로 주로 잘 때 나는 식은땀을 말 합니다.

자한증은 양기가 허하고 기운이 없을 때 발생하므로 양기와 기운을 보하는 치료를 합니다.


심한 사람은 자면서 마치 목욕 하듯이 땀을 흘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도한증 입니다.

도한증의 원인은 음허증이 가장 많으며 보혈 보음해주고 허열을 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두한증은 땀이 주로 머리에만 나는 것을 말합니다.

머리는 모든 양경락(陽經絡)이 모이는 곳으로 외부의 나쁜 기운이 양경락과 만나면 위로 몰리면서 주로 머리에서 땀이 납니다.

두한증은 양기가 허하거나 몸에 습(濕)이 있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므로 양기를 보해주고 습을 다스리는 치료를 합니다.


심한(心汗)이라는 것은 생각을 많이 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장이 있는 가슴부위에만 땀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는 명치와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이것이 심한증입니다.

칠정을 다스리는 치료를 하면 치료가 잘 됩니다.


수족한(手足汗)은 주로 손과 발에서 땀이 납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주사지(脾主四肢) 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위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팔 다리에 증상이 나오는데 특히 위장에 열이 있을 때 손발에서 땀이 많이 납니다.

이때는 성질이 찬 약으로 위장의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 합니다.


음한은 음낭부위에서 유독 땀이 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방로로 인한 음허증이 있는 경우 발생하거나 몸에 담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남성의 경우 고환에 땀이 많이 차면 아래가 축축하고 냄새도 많이 나서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여성은 낭습 대신 냉 대하 증상이 나타납니다.


망양증(亡陽症)이란 땀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는 것을 말합니다.

겉으로는 땀이 나오는 것 같지만 실상은 몸 안에 있는 진액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진땀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위급한 증상이므로 땀을 빨리 멈출 수 있도록 증상에 맞는 치료를 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