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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소개

이혁재 박사

  • 1964년 서울출생
  • 대구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석사학위 취득
  •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박사학위 취득
  •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 외래교수 역임
  • 전 동우당한의원장
  • 현 소아시한의원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 협력기관 지도교수
  • 전 대한병인학회 회장
  • 현 대한병인학회 고문
  • 병아리 눈 연구소 소장
  • 대한한의진단학회 종신회원
  • 부부 불임 연구소 부소장

한의학의 매력을 알려주신 아버지의 가르침

병만 들여보지 않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한의사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약사였던 아버지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약국에 가면 아버지께서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사람은 언제나 책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버지가 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저의 고교시절, 아버지는 앞으로는 자연의학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며 아버지께서 그토록 하고 싶어 하셨던 한의학을 저에게 권해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한의대에 진학했고, 대학을 다니면서 한의학이야 말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의학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동의보감을 보면 심의(心醫)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의 병이 열이라면 일곱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환자를 치료할 때는 병을 보지 말고 마음을 보라는 뜻입니다. 그 뜻을 받아 마음을 들여다 보는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질병의 뿌리를 찾는 한의학 연구

병인을 명확하게 알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합니다.

마침내 1991년에 한의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6만 명을 넘게 진료해오며 저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의학에서 진단과 치료 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와 정량화에 대한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의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병인을 연구하였습니다. 병인이란 말 그대로 '병의 원인'을 말합니다. 병인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과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뿌리가 바로 병인입니다. 자신의 사상체질을 변별하는 것보다 병인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병인을 명확하게 알고 거기에 따라 점차 습관과 환경을 개선한다면 그 어떤 병도 개선될 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